최근 북한과 미국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는 남북관계 개선보다는 북미관계 개선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시오.

  1. 남북관계 개선 vs 북미관계 개선
    우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말처럼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표현 대신 ‘평화프로세스 진전’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하다. 왜냐하면 현재 문재인 정부에게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비핵화 문제 해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북핵문제 해결 없이 남북관계 개선만을 추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대북제재 완화나 해제 등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지금 당장 어떠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이 예상된다. 이때야말로 한국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 한미동맹 강화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한 제재완화·해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
  2. 북미관계 개선만이 답인가?
    물론 남북한 관계개선 역시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북미관계 개선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이번 회담에서도 핵폐기 합의 도출 여부는 불투명하다. 오히려 향후 협상과정에서 새로운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떤 식으로든 정치적 부담을 안고 갈 공산이 크다. 게다가 중국과의 무역전쟁 중인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대중국 압박용 카드로서 북한카드를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즉, 앞으로 전개될 북·미협상 결과에 따라서는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개연성도 충분하다는 뜻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낙관론이 우세하나 자칫 잘못하면 최악의 경우 파국으로까지 치달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북한산성이란 어떤 곳인가요?
북한산성은*********** 및****************·효자동·삼송동·원흥동·오금동 등에 걸쳐 있는 산성이에요. 조선 숙종 37년(1711)에 축성되었으며, 둘레 약 8km, 면적 53만 6000m2 규모라고 하네요. 산성의 명칭은 백제 때 이미 북악신성(北岳新城)이라 하여 토성을 쌓았던 기록이 있고, 통일신라시대인 756년(경덕왕 15)에 한산주에 주장성(晝長城)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고려시대에도 남경의 송악산 남쪽 기슭에 주장성을 쌓았고, 918년(태조 1) 도읍을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긴 후 개풍군 광덕면 줄리에 부소산성을 쌓았는데, 이것이 이른바 현성사터 또는 부소산성이며, 또한 1028년(현종 19)에는 나성(羅城)을 쌓았다고 하는데, 현재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고하네요.

북한산성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요?
조선왕조실록 인조 14년 (1636) 12월 27일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평안감사 김류가 아뢰기를, ‘신이 어제 성중 사람들을 두루 만나보았는데, 모두 말하기를, ‘어제 저녁에 적병이 갑자기 들이닥쳐 성문을 닫고 지키다가 적의 형세가 점차 물러가자 비로소 나와서 항복하였습니다.’고 하였습니다. 신이 들으니, 우리나라 군사가 성안에 들어가려고 하자 왜적이 먼저 문을 열고 나와 맞이하면서 말하길, ‘너희 나라 임금이 어디로 갔느냐?’ 하니, 대답하기를, ‘멀리 피하였다.’고 하였더니, 왜적이 다시 묻기를, ‘그렇다면 너희 왕자는 어디 있느냐?’ 하므로, 왕자가 답하기를, ‘왕자 역시 멀리 피하였다.’고 하였는데, 왜적이 곧 칼을 뽑아들어 찌르려 하거늘, 여러 신하들이 일제히 일어나면서 소리치기를, ‘우리 임금께서 지금 남한산성에 계시니 어찌 감히 함부로 죽겠느냐?’ 하고, 드디어 굳게 지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적은 마침내 나오지 못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북한산성 안에는 어떤 문화재가 있나요?
경기도 기념물 제162호로 지정되어있는 중흥사지는 원래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지만,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었고 이후 효종 4년(1653)에 재건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한국전쟁때 전소되었다가 1957년 복원되었습니다. 대웅전 앞 삼층석탑은 보물 제678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승군총무소 터, 원증국사탑비, 태고사 원증국사탑, 태고사 원증국사탑비, 중성문, 수문지, 동장대, 남장대, 북장대, 행궁지, 상창지, 서암문, 보현봉, 문수봉, 청수동암문, 대성문, 대동문, 용암문, 위문, 노적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시단봉, 영봉, 육모정고개, 용덕사, 국녕사, 가사당암문, 부왕동암문,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의상봉,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족두리봉, 선림슬랩, 응봉능선, 기자촌능선, 형제봉능선, 일선사, 화계사, 정릉탐방지원센터, 구기동탐방지원센터, 평창동탐방지원센터, 국민대입구, 서경대입구, 길음역, 수유역, 미아사거리역, 한성대입구역, 성신여대입구역, 혜화역, 종로5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신당역, 청구역, 약수역, 버티고개역, 삼각지역, 녹사평역, 이태원역, 한강진역, 신용산역, 이촌역, 서빙고역, 한남역, 옥수역, 왕십리역, 마장역, 답십리역, 장한평역, 군자역, 어린이대공원역, 건대입구역, 구의역, 강변역, 잠실나루역, 잠실역, 신천역, 종합운동장역, 삼성역, 선릉역, 역삼역, 강남역, 교대역, 서초역, 방배역, 사당역,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림역,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 대림역, 신도림역, 영등포구청역, 당산역, 합정역, 홍대입구역, 신촌역, 이대역, 아현역, 충정로역, 시청역, 을지로입구역, 명동역, 회현역, 충무로역, 퇴계로4가역, 창신역, 보문역, 신설동역, 제기동역, 청량리역, 회기역, 외대앞역, 신이문역, 석계역, 광운대역, 월계역, 녹천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산역, 장암역, 수락산역, 마들역, 노원역, 중계역, 하계역, 공릉역, 태릉입구역, 먹골역, 중화역, 상봉역, 망우역, 양원역, 구리역, 도농역, 양정역, 덕소역, 도심역, 팔당역, 운길산역, 양수역, 신원역, 국수역, 아신역, 오빈역, 양평역, 원덕역, 용문역, 지평역, 양동역, 단석역, 매곡역, 양동역, 원주역, 동화역, 간현역, 판대역, 반곡역, 치악역, 금대역, 구룡역, 학성역, 무실역, 남원주역, 만종역, 횡성역, 둔내역, 공근역, 서원주역, 봉양역, 제천역, 영월역, 예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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