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음표 베이스 북한산 불독 브랜드 블레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레이드는 지난 9월 첫 정규앨범인 ‘Forest’를 발매하며 활동중인 4인조 밴드입니다. 이들이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음악 하는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라고 말하는 리더 박규태씨(보컬/기타)처럼 말이죠. 그렇게 각자 다른 학교에서 만나 의기투합한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고, 2018년 7월 EP 앨범 ‘Rockstar’를 발표하면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싱글 ‘Back To The Future’를 공개하였고, 같은 해 5월 두 번째 EP 앨범 ‘Polaris’를 발매하였으며, 올해 2월 세 번째 EP 앨범 ‘Awakening’을 발매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 달 6월 13일 새로운 미니앨범 ‘Happy Ending’을 발매하였는데요. 과연 어떤 곡일지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블레이드는 어떤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나요?
블리드는 록 기반의 얼터너티브 메탈과 팝펑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하드코어메탈과는 다르게 멜로디컬함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가사 또한 일상 속에서의 경험담을 담은 내용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틀곡인 ‘해피엔딩’에서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노래하였다고 하는데요.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지 않나요?

이번 앨범 소개 부탁드립니다.
타이틀곡인 ‘해피엔딩’은 제목 그대로 해피엔딩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모든 일엔 끝이 있고, 영원한 건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겠죠. 그런 의미에서 저희 팀명인 ‘블레이드’와도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수록곡 중 추천하시는 곡 있나요?
‘내 맘속 깊은 곳에’라는 곡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박규태씨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특히 후렴구 부분에선 거친 느낌의 연주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니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1. 왜 하필이면 북한과 관련된 키워드인가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어지만 조금 다른 뜻을 지니고 있는 말들이 꽤 많은데요. 대표적으로 우리말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표현으로는 ‘백두산’ 과 ‘한라산’ 을 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번 주제와도 연관성이 깊은데요. 저희가 준비한 키워드는 다름아닌 ‘북한산’ 이에요. 처음엔 왜 굳이 북한과 관련된 키워드를 선택했을까 의아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재미있는 점이 있더라구요. 우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산이고, 해외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점이에요. 또한 서울시 은평구 쪽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매우 좋은 편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하기 힘든 상황이라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2. ‘북한산’ 은 어떤 곳인가요?
    먼저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 자연공원으로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어요. 면적은 약 78.5km2이며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되는데, 행정구역상으로는***********·수유동 및****************·효자동·송추동에 걸쳐 있답니다. 주요 명소로는 백운대(836m)·인수봉(810m)·만경대(799m)로 이루어진 삼각산과 문필봉·보현봉·비봉·문수봉·나한봉·나월봉·증취봉·용혈봉·용출봉·의상봉·원효봉 등 수많은 봉우리들이 솟아 있으며, 여러 계곡 곳곳에는 아름다운 폭포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삼국시대 이래 과거 2천여 년 동안 도읍지로 각광받았던 유서깊은 역사도시로서 고구려 동명왕의 왕자인 온조와 비류가 하남위례성에 도읍을 정한 이후 백제의 수도였고, 고려시대에는 남경 또는 한양부라 하여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어요. 따라서 이곳에는 사적지를 비롯하여 국보급 유물과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고, 오늘날에도 해마다 4월 초파일을 전후하여 열리는 진달래축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죠.
  • 블레이드는 무슨 뜻인가요?
    여기서 말하는 블레이드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칼날 혹은 칼끝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떠한 부분을 지칭하는 걸까요? 정답은 바로 아래 사진에 나와있답니다. 눈치채셨나요? 네 맞아요. 바로 휴대폰 케이스 뒷면에 부착되는 장식이랍니다. 위 사진속 모델은 갤럭시 S10 5G모델인데요. 후면 카메라 옆에 마치 날붙이 같은 날카로운 디자인이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블레이드 랍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이러한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한 이유로 스마트폰 본연의 그립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어요. 기존 투명케이스와는 달리 빛 반사 효과 덕분에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 북한이 말하는 새로운 전략무기는 무엇인가요?
    북한이 언급한 새로운 전략무기는 ICBM 또는 SLBM 같은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이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말 당중앙위 7기 5차 전원회의에서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회의에서는 △핵잠수함 설계연구 완료 △신형 전술유도무기체계 완성 △다종화된 정밀타격능력 확보 △초대형방사포 연발사격시험 대성공 등 다양한 신무기 개발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에 공개될 무기는 기존 미사일과는 다른 형태인 만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 수준 이상으로는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북한이 주장하는 ‘전략무기’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전략무기’는 핵무기 및 대량살상무기(WMD) 전반을 지칭한다. 즉 재래식 무기와는 달리 공격 목표 지역 내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적국의 주요 시설들을 파괴하거나 무력화시킬 수 있는 수단을 말한다. 예컨대 항공모함 전단이라면 항모 자체뿐만 아니라 함재기 발진기지, 각종 지원시설 등 주변 해역 전체를 타격 범위에 둘 수 있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역시 수중에서 은밀하게 작전을 수행하기 때문에 탐지가 어렵다. 또한 지상군 전력 중에서도 전차, 자주포, 전투기 등 적의 주력부대를 격파할 수 있는 화력을 갖춘 부대라면 언제든지 전략무기로 분류된다.
  • 북한이 왜 이렇게 갑자기 위협수위를 높이는 걸까요?
    전문가들은 북한이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대외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내부적으로 경제난 속에서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경 봉쇄 조치로 식량난이 심화되면서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며 “김정은 체제 공고화 차원에서 외부 세계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 초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미 관계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데 따른 불만 표출 성격도 강하다”고 덧붙였다.
  •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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