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매년 여름마다 버터 축제가 열립니다. 이 곳 사람들은 주로 빵에 발라먹는 용도로 많이 쓰지만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식재료죠. 하지만 최근들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고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저도 이번 기회에 한 번 먹어봤는데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버터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버터는 크게 동물성 버터와 식물성 버터로 나눌 수 있어요. 먼저 동물성 버터는 우유나 염소젖 등 유제품으로부터 만들어진 버터이고, 식물성 버터는 팜유나 야자유 등 식물성 기름과 물을 섞어 만든 버터입니다. 두 버터 모두 지방 함량이 높고 포화지방 비율이 높아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 영양학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다만 둘 중 고르라면 아무래도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식물성 버터가 좋겠죠?

버터 보관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버터는 냉장보관해야하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3개월이에요. 개봉 후에는 되도록 빨리 먹는 게 좋아요. 또한 냉동실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해동하면 본래의 풍미가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버터요리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대표적인 버터 요리는 토스트겠죠? 식빵 위에 버터를 바르고 구워주면 고소한 향이 가득 퍼지는 맛있는 토스트가 완성됩니다. 이외에도 계란후라이, 볶음밥, 스테이크 소스 만들기 등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아침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랍니다.

  1. 왜 하필이면 버터를 보물섬이라고 할까요?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인 버터는 서양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랍니다. 특히 빵에 발라먹는 용도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죠. 하지만 북미 대륙 서부 해안 지방 원주민이었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버터를 먹지 않았다고 해요. 백인들이 처음 이곳에 정착했을 때 먹을 것이 부족해서 동물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치즈를 먹기 시작했는데, 나중엔 우유를 끓여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버터 역시 만들어 먹게 된 거죠. 그리고 이것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는 점! 즉, 버터는 원래 야생동물의 젖이었지만 이제는 인간의 손길이 닿은 인공 식품이 되어버린 셈이죠. 이러한 역사 덕분에 버터는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같은 존재라 하여 ‘발견자(discoverer)’란 의미의 ‘buttercup’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해요.
  2. 미국식 표현으론 어떻게 쓰나요?
    그렇다면 미국식 표현으로는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먼저 Blue Sky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하늘색 계통의 색깔을 지칭하는 말이에요. 또한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또는 비행기 날개 모양을 본떠 만든 건축물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 뉴욕 맨해튼 섬 남쪽 끝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 프랑스 조각가 바르톨디가 제작한 작품인데요. 이때 그녀의 오른손에 들려 있는 횃불 부분이 파랑·하양·빨강의 세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를 두고 “자유의 여신상은 파란 불을 들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이렇듯 많은 예술작품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색상이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3. 벤쿠버에서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하나요?
    다운타운 근처라면 버스나 스카이트레인을 추천드려요. 특히 벤쿠버 대중교통인 스카이트레인은 한국 지하철과는 다르게 지상철이기 때문에 창밖 풍경을 보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처음 캐나다에 오신다면 1회권보다는 정기권을 사는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일주일동안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티켓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죠!
  • 버나비 지역은 어디인가요?
    캐나다 서부지역 최대 도시인 벤쿠버는 크게 서쪽으로는 리치몬드, 동쪽으로는 버나비, 남쪽으로는 코퀴틀람, 북쪽으로는 노스벤쿠버 이렇게 4개의 큰 구(block)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서 각 구의 경계마다 다리가 놓여져있답니다. 위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파란색 라인이 스카이 트레인이고 빨간색 라인이 메트로 타운이에요. 두 역 모두 버나비 중심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 왜 이곳을 보물섬이라고 부르나요?
    이곳은 원래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었는데 1892년 미국과의 전쟁 때 미군에게 점령당했다고 해요. 하지만 1904년 다시 돌려받았고, 그때부터 군인들을 위한 군사기지로 쓰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버려진 땅이 되어버렸죠. 그러던 중 1980년대 말쯤 새로운 개발 계획이 세워졌고, 현재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마음에 드는 장소였어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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